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짓된 성배전쟁 (문단 편집) === 0일차 === 0일차 저녁에 아처와 랜서가 소환되자마자 싸움을 벌여 스노필드 사막에 초거대 크레이터를 형성하고 물러난다. 이 사건으로 인해 성당교회와 마술협회 시계탑이 본격적인 간섭을 결심하고, 이 사건은 미 정부 측에서 사막의 송유관 폭발사고로 처리한다. 아인츠베른의 호문쿨루스인 필리아가 아야카를 스노필드로 끌고 온다. 0일차 밤이 되자 오페라하우스에서 세이버를 소환한다. 마스터가 될 예정이었던 카슐라는 소환 직전 어새신에게 사망한다. 하지만 세이버는 소환되고 아야카 사조의 가짜영주와 이어지며, 어새신과 세이버의 싸움에서 세이버의 보구로 오페라하우스 반파된다. 인근 경찰들이 달려와 현장에 있던 아야카를 긴급체포하지만 세이버가 자신이라며 증언하고 오페라하우스의 잔해가 경찰들에게 떨어지자 보구를 써서 잔해들을 날려버린다. 세이버는 체포되고, 언론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경찰차 위에 뛰어올라 손해배상을 밝힌다. 그 덕분에 본래 오페라하우스 개장공사 도중 도료에 불이 붙어 생긴 화재사고로 처리하려다 그러지도 못하게 된다. 성배전쟁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란갈[* 성우는 [[사쿠야 슌스케]].]이 로드 엘멜로이 2세와 만나 상의하다 2세의 제자가 스노필드에 있다는 말을 듣고 플랫이 스노필드에 간 것을 깨닫고 쓰러진다. 그 직후 밤에 참된 성배전쟁의 마스터들이 진 서번트들을 차례차례 소환한다. 버즈디롯 코델리온은 아처로 소환된 헤라클레스를 성배의 진흙과 영주를 사용해 신성을 없애고 복수귀로 타락시킨다. 할리 볼자크는 소환되자마자 소환한 버서커에게 당하고, 신비를 만천하에 공개시키기 위해 마력과 전력을 들이붓지만 필리아에 빙의된 이슈타르의 변덕으로 살아남고 이슈타르가 이들을 계약시킨다. 시그마는 촉매 없이 서번트를 소환하지만 이레귤러 서번트가 소환된다. 세이버는 사연을 모르는 경찰들에게 취조받지만 특유의 뻔뻔한 행동으로 경찰들을 멘붕 상태로 몰아넣는다. 아야카는 아야카대로 추궁당하고 마술적 처리가 된 독방에 갇힌다. 0일차 밤부터 새벽까지 아처는 카지노에서 황금률+통찰안+냉정함[*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그는 도박에 유희를 느끼지 못한다. 그것 때문에 분위기에 전혀 휩쓸리지 않았다.]으로 엄청난 대박을 터트리고, 성당교회에서 급히 파견된 한자 세르반테스와 조우한다. 그 직후 경찰서로 찾아간 한자는 올란도 리브와 조우한다. 올란도 리브는 클랜 카라틴으로 체포하려 하지만 그때 세이버를 없애기 위해 경찰서로 습격을 가한 어새신과 전투를 치른다. 이 틈을 타서 세이버는 아야카를 데리고 탈옥한다. 하지만 경찰들에게 새벽까지는 남아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로비 한복판에 숨어 있다가 사도를 발견한다. 어새신과 클랜 카라틴이 전투를 치르던 도중 사도 제스터 카르투레가 간섭하고 어새신은 제스터의 영주로 전이된다. 제스터는 사도의 특성으로 클랜 카라틴을 제압하지만 대행자인 한자와 전투를 치르게 되고 경찰서를 날려버린 건 물론이고 경찰차 여러 대와 인근 호텔이 모조리 쑥대밭이 되어버린다. 새벽이 다가오자 제스터는 물러나려 하지만 한자는 제스터를 무찌르고, 제스터는 탄창으로 인격을 바꿔서 생존한다. 이번 일은 사도 사건인지라 성당교회가 은폐작업에 나서고 이때 아야카는 교회 사람들과 만난다. 성배전쟁 역사상 최초로 첫날 밤을 사도와 대행자의 싸움으로 마무리한 [[월희]]같은 전무후무한 사건. 도박을 마치고 차에 타고 있던 아처는 그 싸움 장면을 보고, 플랫 에스카르도스는 사도와의 싸움을 보던 도중 아처를 발견하고 사진을 찍는다. 그 사진을 전송받은 2세는 4차 성배전쟁의 아처라는 것을 알고 절대로 아처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문자를 보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